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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조합원이던 kt노조 민영화와 수차례의 구조조정을 겪으며 이제 18000명 수준이다 그런데 노조의 조직체계는 여러모로 볼때 아주 기형적인데 노조에서는 개선을 안하려고 한다 문제는 그 이유의 대부분이 조합간부 자리 마련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개혁이 필요한 지점을 하나씩 지적해보려 한다 첫번째 현재 전국에 노조 지부가 252개 이중 조합원 20명 이하의 지부가 100개가 넘는다 이중 지부장, 조직부장, 지원부장,여성부장등과 선관위원 두세명 그리고 집행위원까지 하면 거의 조합원 반이 노조간부이다 이들은 무리를 이루어 그 지점에서 권력을 점유하며 계속 머문다 제대로 독자적인 노조 지부 역활을 할수도 없다 그러나 이들에게 지급되는 지부장 활동비만 연간 3억이 넘는다 실제로는 어용노조의 첨병 역활을 하고 있다 이런 지점 지부는 지사 지부로 통폐합 해야 한다 그러나 지부장 자리를 유지하려는 이들과 사측의 점조직을 유지할 목적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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